
말기 암환자가 매일 먹고 항암 수술없이 암세포 씨말라는 법
암 전문의가 극찬한 '이 기름'은 무엇이며, 어떤 효능이 있나요?
암 전문의가 극찬한 '이 기름'은 들기름이며, 오메가3가 풍부하여 염증 완화, 혈관 질환 예방, 세포 건강 증진에 이롭습니다.
💡 암 전문의가 극찬한 '이 기름'의 정체와 지방 섭취 원칙
염증 완화와 혈관 질환 예방에 이로운 불포화 지방산 섭취를 강조하며, 특히 오메가-3 계열의 기름을 추천합니다.
● 극찬한 '이 기름': 들기름 (Perilla Oil)과 아마씨유 (Flaxseed Oil)
이 두 기름은 오메가3가 풍부하여 염증을 완화하고 세포를 건강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영양제 형태보다 들기름이나 아마유로 섭취하는 것이 더 이롭다고 권장합니다.
● 섭취 방법: 산패(산화)를 막기 위해 냉 압착한 들기름을 아침저녁으로 티스푼 한 스푼씩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 지방 섭취 비율 (오메가-3 vs. 오메가-6) : 오메가6 (콩기름, 참기름 등)는 염증을 증가시키는 경향이 있어, 오메가3와 오메가6의 비율을 최소한 1:4를 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올리브유와 아보카도유 (오메가-9) : 단가 불포화 지방산인 올리브유나 아보카도유는 주로 샐러드 드레싱 용으로 사용하기 좋으며, 특히 아보카도유는 당지수(GI)가 10으로 낮아 다음에 먹는 음식의 혈당 지수를 낮춰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 들기름 섭취 시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들기름은 가열, 빛, 산소에 의해 쉽게 산패되므로 냉착 들기름을 선택하고, 소포장된 제품을 이용하며, 영양제 대신 하루 한 스푼씩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암 전문의가 제시하는 암 예방과 투병을 위한 식생활의 근본적인 패러다임을 만나보세요.
이 글은 단순히 '무엇을 먹고 안 먹어야 하는지'를 넘어, 좋은 탄수화물과 나쁜 탄수화물의 구분법, 그리고 오메가 3의 중요성 등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우리 몸의 '토양'을 바꾸는 기능 의학적 접근을 상세히 설명합니다.
1. 현대 의학과 기능 의학의 관점 차이 및 건강의 토양론
현대 의학과 기능 의학의 정의 및 접근 방식
현대 의학은 구조 의학으로 간주됨: 어떤 신체 구조가 망가졌을 때 치료를 시작하는 관점이다.
기능 의학은 기능의 문제 발생 시점부터 시작: 질병 발생 이전에 기능적 문제가 생길 때부터 접근하는 방식이다.
질병 발생의 누적적 결과와 미병 기간의 중요성
질병은 사소한 잘못의 축적 결과: 히포크라테스는 질병이 매일매일 사소한 잘못이 축적된 결과물이라고 보았다.
질병 발생은 갑작스럽지 않음: 건강하다가 갑자기 환자가 되는 경우는 없으며, 그 사이에 미병(未病) 기간이 존재한다.
미병 기간의 증상: 피로, 목 결림, 소화 불량 등의 증상이 나타나지만 검사상으로는 아무 이상이 나오지 않아 병원 쇼핑을 하는 환자들도 있다.
기능 회복의 가능성: 구조가 망가져 환자가 되면 이전 건강 상태로 돌아가기 어렵지만, 기능이 나빠진 미병 기간에 노력하면 건강한 자신으로 돌아갈 수 있다.
정상치와 기준치의 차이 및 법적 규정
국민건강보험의 규정: 추가 검사나 치료를 시작하려면 법적 규정이 존재한다.
혈액 검사 범위의 의미: 혈액 검사 결과 옆에 나오는 범위는 정상치가 아닌 기준치 또는 참고치이다.
기준치의 정의: 우리나라 인구의 95%가 포함되는 범위를 의미하며, 여기서 벗어난 사람은 극단적인 2.5%에 해당한다.
기준치 벗어남의 예시: 공복 시 혈당이 99 이하가 기준치일 때, 97이나 98이 나와도 당뇨 전 단계로 조심하라는 정도의 조언만 받게 된다.
환자 진단 시점: 혈당이 105가 되어야 비로소 당뇨 환자로 처방이 이루어진다.
건강의 토양론과 식생활의 역할
몸은 과수원의 토양: 우리 몸을 과수원의 토양에 비유할 때, 토양이 기름지면 건강한 열매가 나지만, 기름, 중금속, 발암 물질, 활성산소 등으로 오염되면 고혈압, 당뇨, 암과 같은 병든 열매가 난다.
현대 의학의 한계: 현대 의학은 근본적인 치료(토양 개선)가 아닌 열매만 잘라주는 방식이므로, 시간이 지나면 더 큰 열매(질병)가 다시 나타난다.
토양을 바꾸는 방법: 우리 몸의 토양인 혈액 성분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한 가장 강력한 수단은 음식이다.
음식의 지배력: 음식만큼 24시간 우리 몸을 지배하는 것은 없으며, 일주일간 쓰레기 같은 음식을 먹으면 검사 결과가 나빠지고, 신선한 좋은 음식을 먹으면 몸이 날아갈 듯 좋아지며 검사 결과도 좋아진다.
보호자의 식단 중요성: 암 환자 식단 관리를 할 때 보호자도 함께 식단을 개선해야 하며, 보호자의 반 이상이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가 있는 경우 3~6개월 내에 약을 끊거나 반 이하로 줄일 수 있다.
2. 지방의 종류와 오메가 지방산의 중요성
지방과 오일의 구분 및 포화 지방산에 대한 이해
지방과 오일의 구분: 고체 덩어리일 때는 지방, 액체일 때는 오일(기름)이라고 부른다.
포화 지방: 고체로 되어 있는 지방으로, 주로 동물성 지방(고기 지방, 육가공식품, 치즈, 버터)에 많다.
식물성 포화 지방: 야자수유(팜유)나 코코넛 오일처럼 식물성이지만 고체로 되어 있는 경우도 포화 지방이다.
포화 지방의 영향: 심혈관계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다.
트랜스 지방의 누명: 포화 지방이 나쁘다기보다는 트랜스 지방이 심혈관 질환에 진짜 나쁜 영향을 미치는데, 포화 지방이 누명을 쓴 측면도 있다.
코코넛 오일의 예외: 코코넛 오일은 식물성 포화 지방이지만, 장사슬 지방산이 아닌 중간사슬 지방산으로 구성되어 있어 암세포의 먹이가 되지 않으며, 영양실조에 빠진 암 환자에게 에너지 공급원으로 섭취를 권장하기도 한다.
불포화 지방산의 우위: 포화 지방산보다는 불포화 지방산이 훨씬 몸에 이롭다는 데 많은 의학자들이 동의하고 있으며, 개인적으로는 포화 지방산을 처방하지 않는다.
오메가 지방산의 종류와 오메가 3의 역할
불포화 지방산의 분류: 오메가 3와 오메가 6는 다중 불포화 지방산이며, 오메가 9는 단일 불포화 지방산이다.
오메가 3의 중요성: 염증 완화, 혈관 질환 예방, 뇌 건강에 도움을 준다.
오메가 3 급원: 거여요법에서는 아마씨유를 처방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들기름이 아주 좋은 오메가 3 공급원이다.
섭취 권장: 영양제로 섭취하는 것보다 들기름이나 아마씨유로 먹는 것이 훨씬 이롭다.
암 환자 식단: 암 환자 식단에서 지방/오일은 제한적으로 처방되지만, 아마씨유나 들기름은 충분히 먹도록 권장된다.
채식 위주 식단의 보충: 채식 위주 식단을 하는 경우 반드시 오메가 3를 보충해야 하며, 가장 권하는 것은 들기름과 아마씨유이다.
기름의 산패 방지와 들기름 섭취 방법
기름의 산패: 모든 기름은 가열, 빛 노출, 산소 결합 시 산패된다.
들기름의 산패 방지: 전통적인 들기름은 볶아서 짜기 때문에 이미 산패될 수 있으므로, 냉압착(Cold-pressed) 들기름을 먹어야 한다.
산소 접촉 최소화: 들기름을 따서 먹으면 산소가 들어가 산패되므로, 일회용 소포장된 제품이 더 좋다.
권장 섭취법: 영양제보다 아침저녁으로 들기름을 티스푼으로 한 스푼씩 먹는 것이 더 좋다.
통들깨 섭취: 통들깨를 먹으면 더 좋지만, 껍질이 불편하면 깬 들깨를 섭취해도 된다.
식사 시작 시 들깨가루 활용 및 오메가 6 비율 관리
식사 시작 습관: 모든 음식을 먹을 때 샐러드를 한 접시 먹고 시작하는 것을 권장한다.
외식 시 대안: 샐러드를 준비하지 못한 외식 시에는 통들깨 가루를 한 스푼 이상 먹고 시작하면, 이후 먹는 음식의 당지수(GI)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오메가 6의 작용: 콩기름, 참기름, 포도씨유, 해바라기씨유, 옥수수유 등은 우리 몸의 염증을 증가시키는 쪽으로 작용한다.
오메가 3와 6의 비율: 기름을 먹을 때 오메가 3와 오메가 6의 비율이 중요하며, 가장 좋은 비율은 1:1이다.
최소 비율 기준: 1:1 맞추기가 힘들 경우, 최소한 1:4를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오메가 9 활용 및 식이 처방의 전체적인 관점
오메가 9 (단일 불포화 지방산): 올리브유나 아보카도유가 해당된다.
오메가 9 활용: 샐러드 드레싱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아보카도유는 당지수가 10으로 낮아 다음에 먹는 음식의 당지수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음식에 대한 오해 경계: "이거 먹으면 낫는다", "이거 먹으면 안 걸린다"는 식의 접근은 없으며, 음식은 골고루 전체식을 해야 한다.
식이 처방의 정의: 식이 처방이란 특정 식재료를 먹으라고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식재료를 어떤 방식으로 만들고, 어떤 순서로, 어떤 시간에, 어떻게 보관해서 먹을지 전체적인 패턴을 짜주는 것이다.
3. 영양소의 구분과 탄수화물에 대한 기능 의학적 이해
거대 영양소와 미세 영양소의 구분
거대 영양소: 에너지를 만들고 몸을 구성하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다.
미세 영양소: 에너지를 내거나 몸을 구성하지는 않지만, 세포의 신진대사를 조절해 주는 영양소이다.
암 환자의 영양소 중요도: 대부분의 암 환자는 거대 영양소보다 미세 영양소 조절을 통해 세포 신진대사를 건강하게 하여 암세포는 말라 죽이고 정상 세포는 활성화시키는 것이 목표이다.
거대 영양소의 역할: 거대 영양소 중에서도 탄수화물이 우리 몸의 주된 에너지원이다.
몸의 발전소 원리와 탄수화물 섭취의 필요성
평상시 발전소: 탄수화물 연료를 태워 에너지를 낸다.
비상 발전기: 몸의 주인이 탄수화물을 안 먹고 단백질과 지방만 먹을 때 가동되어 이를 연료로 에너지를 만든다.
탄수화물 의존 세포: 신경 세포 등 일부 정상 세포는 오로지 탄수화물만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며, 비상 발전기를 돌릴 줄 모른다.
탄수화물 섭취의 오류: 환자들이 "탄수화물을 하나도 안 먹는다"고 자랑하지만, 채소의 80%는 식이섬유이고 나머지 20% 중 탄수화물이 가장 많으므로, 이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이야기이다.
암세포와 정상세포의 관계: 암세포도 탄수화물을 먹고 살기 때문에, 암세포를 죽이겠다고 탄수화물을 안 먹으면 암보다 내가 먼저 죽을 수 있다.
좋은 탄수화물과 나쁜 탄수화물 구분
PET 원리: PET 검사 시 주입하는 포도당 분자에 핵을 발라 온몸으로 퍼뜨리면, 탄수화물의 마지막 분해 산물인 포도당을 먹으려는 암세포가 힘센 놈이므로 가장 먼저 다 가져가 먹는다.
암세포의 포도당 독점: 암세포가 배불리 먹고 남은 탄수화물을 정상 세포가 나눠 먹게 되며, 암이 있는 부위에는 핵이 발린 포도당 수액이 집중되어 감마선이 나와 암을 발견하게 된다.
당지수(Glycemic Index, GI)의 개념: 포도당 100g을 정맥 주사했을 때 혈당이 올라가는 것을 100으로 보고, 다른 음식을 100g 먹었을 때 혈당이 얼마나 올라가는지를 비교한 상대 수치이다.
나쁜 탄수화물: 먹었을 때 혈당이 바로 피크를 치며 올라가는 탄수화물로, PET 원리처럼 몸속 암세포로 먼저 다 들어간다.
좋은 탄수화물: 먹었을 때 혈당이 서서히 올라갔다가 서서히 내려가는 탄수화물이다. 대표적으로 채소이며, 채소의 80%는 분해할 수 없는 식이섬유이기 때문이다.
좋은 탄수화물의 작용: 혈당이 천천히 오르내리는 좋은 탄수화물은 우리 몸 100조 개 세포 전체에 골고루 들어가 에너지로 공급된다.
세포별 분배: 암세포가 1% 미만일 경우, 섭취한 탄수화물의 99%는 정상 세포로 들어가고 1%만 암세포로 들어가므로 좋은 탄수화물로 분류된다.
좋은 탄수화물과 나쁜 탄수화물의 구체적 예시 및 채식의 조건
나쁜 탄수화물의 대표: 정제 탄수화물인 깎은 흰쌀, 흰 밀가루, 흰 설탕, 흰 소금, 흰 첨가물 조미료 등이다.
좋은 탄수화물의 대표: 채소 속에 있는 탄수화물이므로 다양한 채소를 많이 먹어야 한다.
잡식동물의 식물성/동물성 비율: 사람은 원래 동물성 음식을 적게(요만큼) 먹고 식물성 음식을 많이(이만큼) 먹는 잡식동물로 만들어졌다.
채소의 불완전성: 동물성 음식은 필수 아미노산, 단백질, 지방 등이 다 들어있는 완전 식품이지만, 채소는 불완전 식품이다.
채식 시 영양소 결핍 방지 조건: 채식 위주로 할 경우 영양소 결핍을 막기 위해 반드시 다음 세 가지를 지켜야 한다.
골고루 드셔야 함: 다양한 채소를 먹어야 한다.
전체식을 하셔야 함: 채소나 과일, 곡물류를 껍질을 까지 않고 통째로 먹어야 한다. 껍질 속 영양 성분과 파이버(식이섬유)가 당지수를 낮춘다.
많은 양을 드셔야 함: 채식의 이로운 점을 이용하려면 많은 양을 섭취해야 한다.
4. 단백질의 역할과 동물성/식물성 단백질 비교
탄수화물: 에너지원이므로 세계보건기구(WHO)의 하루 권장량이 없으며, 사용하고 남으면 지방 형태로 저장했다가 나중에 에너지원으로 다시 사용한다.
단백질: 단백질은 에너지원이 아니라 우리 몸의 구성 성분이며, 면역 세포의 구성 성분(벽돌)이다.
단백질은 에너지원이 아니므로 저장해 놓는 능력이 없으며, 하루 권장량이 있다.
성인 단백질 필요량: 성인은 성장은 끝났으므로 매일 손실분만 보충하면 된다.
권장량: 보통 체중 1kg당 0.5~1g으로, 여성은 30~40g, 남성은 40~50g이면 충분하다.
과다 섭취의 문제: 단백질을 많이 먹으면 저장하지 못하고 계속 부글부글 끓어 흡수가 안 되어 설사를 유발하거나, 부패하여 독소로 작용할 수 있다.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의 비교
완전 식품: 우리 몸에 필요한 9가지 필수 아미노산이 모두 들어 있다.
동물성 단백질의 문제점: 동물성 지방(포화 지방산)이 같이 섞여 있어 심혈관 질환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고기는 단백질과 지방 분리가 안 된다.
식물성 단백질의 장점: 동물성 지방이 섞여 있지 않아 좋은 벽돌이 될 가능성이 높다.
식물성 단백질의 단점: 필수 아미노산이 모두 들어 있지 않다.
식물성 단백질 섭취 조건: 콩, 현미, 녹황색 채소 위주로 할 경우, 영양소 결핍을 막기 위해 다양한 채소를 많은 양으로 먹어야 한다.
동물성 단백질 섭취가 필요한 경우: 성장기 아이, 항암으로 거의 먹지 못하는 사람, 흡수력이 떨어진 사람, 노인 등은 소화 흡수가 잘 되는 양질의 동물성 단백질을 일정량 보충해야 한다.
식이 처방의 개인 맞춤화 및 실천의 중요성
식이 처방의 비일관성: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식이 처방은 없으며, 암 예방 목적이든 투병 목적이든 상황에 따라 조정되어야 한다.
식이 요법의 패러다임 전환: 한 가지를 꼽자면 감자와 당근을 기본으로 하는 식단이 암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추천하지 않는 음식: 5대 식품(정제 탄수화물)인 흰 쌀밥, 흰 밀가루, 흰 소금, 흰 설탕, 흰 조미료를 먹지 말아야 한다.
가공 식품 경계: 완벽하게 가공된 완제품 중에서는 짠 것, 단 것, 탄 것이 결합된 음식을 피해야 한다.
좋은 음식의 조건: 신선한 채소가 많이 들어가 비타민, 미네랄, 항산화 물질, 항암 물질이 포함되어야 하며, 식감과 보관이 용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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